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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가 2018년 노무 및 서비스 가맹점주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김가네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6일 진행됐으며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개정된 노동법 관련 필수 노무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교육 위주로 이뤄졌다. 공인 노무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변화된 노동법과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필수 노무관리 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다뤄 가맹점주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자리안정지원금 등 제도 활용방법을 안내해 가맹점주가 더욱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