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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초콜릿 등 스낵류 할인판매와 사은품 증정 등의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홈플러스가 벨기에에서 단독 직수입한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밀크초콜릿(100g)',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다크초콜릿 72%(100g)',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헤이즐넛크런치(100g)'도 각각 1000원에 선보여 고객들의 가성비 확보에 앞장선다.
한편 홈플러스는 행사기간 동안 제과·음료 행사상품을 밸런타인데이인 2월14일을 의미하는 '2만14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