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서초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
한편, MINI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MINI 서초 전시장 방문시 2018년 MINI 달력을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MINI 서초 전시장은 수입차 브랜드들이 즐비한 서초동에서 MINI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온 중요 전시장"이라며 "MINI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셉트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