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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창작된 컨셉츄얼 EDM 페스티벌 '스타디움(Stardium, 5tardium, 오타디움 이하 스타디움 2018)'이 5주년을 맞이하며 오는 7월 개최를 확정했다.
첫 번째 라인업으로 공개된 DNB(Drum and Bass) 장르의 '넷스카이(Netsky)'는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차트의 Top 10을 고수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리퀴드 펑크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국내 DNB(Drum and Bass) 장르 마니아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어 첫 번째 라인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두 번째 라인업으로 하드 스타일의 제왕 '헤드헌터즈(Headhunterz)'를 공개하며 이슈를 자아내고 있다. '헤드헌터즈(Headhunterz)'는 하드 스타일로의 복귀를 선언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가장 완벽한 하드 스타일의 완성, 하드 스타일 DJ 최초로 DJMAG Top100 랭커 등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스타디움(Stardium) 2018'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창작되어 해외 진출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스타디움(Stardium) 2018'은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