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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다가오는 2018년도 신학기를 맞아 트렌디한 스타일로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백팩 시리즈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차분한 파스텔 톤 베이지, 핑크, 라이트그레이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이외에 '베오른 백팩'은 카라스 백팩과 동일한 기능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 색상을 소재별로 믹스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주
김용민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보조배터리나 텀블러 등 다양한 물건들을 휴대하고 일상을 보내는 젊은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용적이고 유용한 멀티수납형 백팩 3종을 선보였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춰 교복부터 캐주얼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이번 신학기 데일리 백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