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는 기능성 바지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웨어 전문기업인 폴록스는 멀티 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의 경우 출퇴근시 정장 스타일의 멋을, 아웃도어 활동시에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기능성 원단의 기모안감을 적용해 땀은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스판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일반 바지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
허리 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해 30대부터 70대 남성들 까지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폴록스 관계자는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신축성이 좋고 스타일도 좋아 지금부터 한 겨울까지 딱 맞는 상품"이라며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어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스포츠 및 정장스타일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현재 런칭기념 행사 일환으로 4만5000원에 하나를 사시면 하나를 더 주는 '원+원 특별행사'를 실시중이다(택배비 2500원은 구매자 부담).
바지 사이즈는 30, 32, 34, 36, 38 등이 있고 쇼핑몰(www.PLX24.com)을 참고하거나 전국전화 문의는 1588-4930으로 하면 된다.
30만원 홍삼제품 4만원에 사는 방법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