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7 하반기 고객만족도 1위]SC제일산부인과의원, "최선의 서비스로 행복한 병원을 만듭니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12-21 09:10


SC제일산부인과의원은 행복한 엄마 건강한 여성을 모토로 2013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개원했다. 1963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5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제일병원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식 시설, 최선의 서비스를 갖춘 따뜻한 병원, 행복한 병원을 지향하는 산부인과다.

개원 당시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인력 등 총 19명으로 시작해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 5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간호인력 34명, 임상검사인력 2명, 영상의학인력 3명, 그 외 행정 및 업무 지원 부서인력 15명이 내원객에 대한 서비스와 지역사회에 의료 및 지역복 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부시설로는 가족분만실 3실 및 수술실 2개, 분만대기실과 회복실을 두고 최적의 분만·수술 환경과 최신식 태아감시장치, 마취기 및 수술장비를 갖췄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신생아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모유수유실을 갖춰 산모들의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교육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외래는 4개의 진료실과 2개의 상담실 그리고 한 곳의 예진실, 두 곳의 초음파실을 가지고 있으며, 진료실과 초음파실에는 최신 초음파 장비를 구비해 산모와 환자의 진료에 만족감을 더해 주고 있다.

30만원 홍삼제품 4만원에 사는 방법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