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대표 윤경석)가 몽골 내 열악한 지역에 위치한 저소득층 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학생복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희망 나눔 후원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최근 '지리산고등학교'와 교복 지원 MOU를 체결, 2018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 및 체육복, 생활복 등을 무상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네팔, 방글라데시에 약 8만 3천여 벌의 교복을, 몽골에는 30억 상당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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