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발휘(1경주 5번)=선행마들이 의외로 많아 결코 쉽지 않은 편성이지만 꾸준한 사양관리, 걸음도 늘고 있고 특유의 추입력이 좋아 선두와 거리만 잘 유지한다면 충분히 경쟁 가능.
열매(6경주 1번)=체구 작아 어느 정도는 걸음 한계도 보이지만 오랜만에 해볼만한 적정 상대 만났고 강, 약 조절하며 조교도 잘되데다 순발력도 밀리지 않아 오랜만에 선전 기대할 만.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