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6만3210건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41.8%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34.3% 줄어든 수치다.
지방은 3만1723건으로 33.7%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4만79건으로 작년보다 46.0% 감소했고 연립·다세대(1만2960건)와 단독·다가구주택(1만171건)도 각각 35.8%, 28.3%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2%로 전월(40.9%)보다 0.7%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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