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4경주 4번)=고른 전력 이어가지 못해 큰 능력 인정하긴 힘들지만 최근 기대 이상 걸음도 가볍게 유지하고 최저 부담 이점 상승세까지 타고 있어 느린 편성 추입력에 기대를 걸어볼 만.
원당봉(6경주 3번)=거리 대폭 줄어 추입 습성 불리한 조건, 인기마로 단정하진 못하지만 큰 기복없이 안정된 전력 이어가고 탄탄한 기본기 좋아 선두권과 거리만 잘 유지한다면 입상권 도전 가능.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