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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삼성전자의 공식인증 판매점 상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삼성전자 공식 모바일 브랜드샵을 오픈했다.
콘텐츠 측면도 강화해 신제품과 시즌 이슈 상품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는 물론, 요즘 부상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상품 제안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1인가구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인테리어 가전, 푸드 가전, 클린 가전, 엔터테인먼트 가전으로 구분해 브랜드 스토리와 함꼐 큐레이션 쇼핑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11번가는 삼성전자 공식 인증 모바일 브랜드샵 오픈을 기념해 삼성전자의 인기 모델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핫딜은 매달 삼성전자가 추천하는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정 수량인 만큼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SK플래닛 11번가 이종권 디지털 유닛장은 "이번 모바일 브랜드 샵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 된 브랜드샵으로 삼성전자와의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챗봇 서비스 등과 같은 개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며, "11번가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노력이 불필요한(Zero Effort)' 모바일 커머스 경험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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