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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15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맥주2공장에서 '클라우드 마스터 공장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주류는 지난 5월부터 '드래프트 퀄리티 세미나(Draft Quality Seminar)'를 진행해 생맥주 라인 세척 방법, 전용잔 관리 방법 등 '클라우드' 생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고 있다.
또한 세미나를 수료한 매장을 '클라우드 마스터(Kloud Master)'로 인증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생맥주를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패를 수여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가 프리미엄 맥주이니만큼 생맥주 품질 관리도 그 격에 걸맞게 엄격하고 세심히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래프트 퀄리티 세미나', '클라우드 마스터 인증' 등을 통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생맥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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