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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가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의 유럽 최대 자동차 안전기관 'ADAC', 독일정부 소비자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Stiftung Warentest)'안전인증 획득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뉴나의 레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영상'을 전체 공유하고 친구를 소환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신세계 백화점 3만원 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24일 개별 공지된다.
뉴나 관계자는 "뉴나는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안전과 편의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유아용품을 뉴나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레블 플러스가 최상의 안전 카시트로서 인정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카시트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아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신소재와 첨단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스티로폼으로 채워져 있는 여타의 카시트와 달리 뉴나 레블 플러스는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 개발한 메모리 폼을 헤드레스트와 헤드 이너시트에도 적용해 외부 충격 95%이상 흡수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아이의 목과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고탄성 플라스틱, 고강도 강철 프레임이 적용됐고 측면 충돌 시 아이를 한번 더 보호해 줄 수 있는 'SIP 시스템'까지 갖췄다. 최신 안전 기준인 2018 유럽 i-size(ECE R129)를 획득해 전방과 후방, 측면까지 모든 방향의 충돌에도 보호기능도 뛰어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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