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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메인 MC의 저력을 빛내며 MBC 가요대제전과의 10년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또한 매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화제를 모았던 임윤아는 '2024 MBC 가요대제전' 무대 역시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비주얼을 남겨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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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제)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500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 로맨스에 도전하면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