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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故) 최진실 자녀 지플랫(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다정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두 사람은 한 패션쇼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최준희는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으며, 지플랫은 가수로서 무대를 꾸몄다.
무사히 무대를 끝낸 두 사람은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을 추억에 남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엄마인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지플랫은 배우 겸 가수 엄정화와 듀엣곡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feat. 엄정화)'를 발표했다. 또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