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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이경이 최근 심장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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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와 하하는 "네가 걱정할까 봐, 네가 힘들어할테니까 말을 안 하신 거다. 많이 힘들었겠다", "얘기하면 일 때려치우고 올 거 같으니 말을 안 하시는 거지. 널 사랑하시니까. 그게 엄마다"라며 위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31 09:01 | 최종수정 2025-01-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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