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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과 김준호가 애칭 재정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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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호는 "여보♥"라며 짧고 굵은 결정타로 김지민을 닭살 돋게 한다. '달링, 자기야' 등 몇몇 후보군이 언급되는 가운데 김준호는 다시 "그럼 여보~? 마누라?"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2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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