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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2017 FW시즌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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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수가 함께한 '2017년형 보디히트' F/W 시즌 광고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F/W 시즌 광고는 겨울 속 지수의 일상을 담은 콘셉트로 제작했다. 광고 영상 속의 지수는 솔라터치 원사를 적용한 보디히트를 입고 눈이 오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친근하고 매력있는 지수의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더해져 보디히트의 장점을 표현한 감성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BYC 보디히트만의 온도 기술인 솔라터치는 대기 중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한 발열 기술이다. 또한 보디히트는 피부와 섬유 사이 공기층을 만들어 온기를 보존하는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와 부드러운 촉감의 레이온 소재가 함유돼 따뜻함을 지속시켜주면서 겨울철 체온 유지를 돕는다.
BYC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보디히트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배우 지수 역시 감성적인 광고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면서 보디히트의 장점을 녹여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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