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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명품브랜드 가격인상, 중고명품 시장에서 합리적인 쇼핑하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0-31 15:20



인기 명품브랜드의 가격인상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품소비패턴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격인상의 부담 없이 합리적인 명품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중고명품 전문 쇼핑몰 구구스에서는 디올 레이디백, 지방시 안티고나, 불가리 세르펜티 등의 명품가방은 매장가보다 30~40%정도 저렴하고 명품시계도 까르띠에 프랑세즈탱크, 오메가 플래닛 오션, 에르메스 H아워 등 매장가보다 50%정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물론 제품의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긴 하나 사용횟수가 적거나 구입 후 보관만 하여 거의 새 상품의 상태인 상품들도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품 샤넬 보이백, 클래식이나 에르메스 벌킨&켈리, 로렉스 서브마리너 등 다양한 상품을 이 업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보물찾기처럼 인기상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중고명품 쇼핑뿐만 아니라 명품가방, 명품시계, 명품주얼리를 고가로 매입진행을 상시 하고 있어 구입한 중고명품을 다시 되팔 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고가의 제품이나 대량의 명품을 판매를 원할 경우 무상으로 제공하는 출장방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

최근 겨울의 문턱에 다가오면서 모피, 밍크, 패딩 등 겨울 시즌 명품을 위탁판매 접수를 받고 있는 구구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맞은편에 매장을 신규로 오픈 해 전국 18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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