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세이도가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 '미라이 츠바키'를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세이도의 직원은 장애인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 하루가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미라이 츠바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시세이도는 '아름다움의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여성', '환경', '문화' 세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