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겨리(8경주 8번·페로비치)=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늘어난 거리가 더 반가운 마필로 자력으로 탄력 승부 가능하기에 첫입상 충분히 가능.
장산시티(12경주 8번·이철경)=선추입이 다 되는 걸음으로 절정의 경주력을 보여주고 있어 승급전이지만 우승 가능한 전력으로 놓고 가도 되겠다.
◇15일
드림영천(4경주 1번·김용근)=거리 늘었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까지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쉬면서 보강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마필로 우승까지 가능.
리드머니(7경주 10번·김용근)=외곽이라는 불리함이 있지만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한다면 늘어난 거리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 노림수로 꼭 안고 가야.
실버울프(9경주 3번·페로비치)=암말이라는 약점은 있지만 거리 유리하고 앞선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
구통사(11경주 12번·안토니)=직전 전개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는 초반 진로확보만 된다면 자력으로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막강추입 능력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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