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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광고를 앞두고 모델 서강준과 이세영의 모습이 함께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홍보 활동을 통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0대의 안티에이징은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20대의 안티에이징은 '친구보다 어려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착안해 20대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낼 예정이다. 20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린 피부, 즉 친구들 중에서도 막내처럼 어려 보이는 '#막내피부'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안티에이징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영상은 오는 10월 1일 토니모리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디지털 광고에 앞서 공개된 서강준과 이세영의 스틸컷과 #막내피부 키워드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일으켜 SNS 상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토니모리가 선보일 #막내피부 안티에이징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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