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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956년 탄생한 일본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알비온(ALBION)이 오는 10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한국에 최초 론칭한다.
흔들지 않아도 수분과 오일이 결합된 '더블 캐릭터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직후에는 청량한 느낌과 함께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보호막을 생성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플로럴 부케 아로마와 상쾌한 텍스쳐가 산뜻한 리프레시를 더한다.
알비온 4스텝 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인,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밀크 로션'도 스타 아이템이다. 각질층의 수분 밸런스와 가장 유사하게 구성된 제형으로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하고 다음 단계의 제품이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도와 준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여정을 제공하는 '알비온'은 현재 일본 내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을 비롯해 약 65개의 백화점과 해외 6개 국가에서 선별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10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 12층에 오픈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비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