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삼성카드 taptap I'를 발급받고 첫 결제하는 회원 선착순 500명에게 동반자 공항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외800여 공항라운지 본인 무료(연 5회) 서비스(해외공항라운지연 3회 및 국내 스카이허브라운지, 아시아나라운지무료연 2회)▲KTX, SRT 포함 철도 3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결제일 할인(월 2회)▲해외가맹점 및 해외직구, 여행업종에서 3% 결제일 할인(월 1만원)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업종과트렌드 업종에서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일상 패키지로 다시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연회비는 4만 9000원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taptap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9월 30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taptap I 카드를 신청할 경우 삼성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고객을대상으로, 해당카드를 삼성앱카드 또는 삼성페이에 등록시 연회비를 100%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