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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호텔에서 럭셔리한 휴가에 건강한 피부 관리는 덤!"
수페 보티수 마스크는 정제수 대신 SK forest가 40년간 충주 인등산 자작나무숲에서 직접 가꿔 얻은 천연유래 자작나무수액을 전체 마스크 용액의 81%로 가득 담아 건조한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뜨거운 자외선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 시트는 한지 원료인 닥나무를 사용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감싸주며 수분 전달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임상실험을 통해 2중 보습과 볼광대 리프팅, 피부 광채 효과 등을 인정 받았으며 화학방부제는 물론 화학변색방지제, 화학혼합물 등 17가지 화학성분을 제외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페 홍보 관계자는 "푸른 하늘과 함께 탁 트인 해운대 바다를 볼 수 있는 야외 오션 스파에서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하며 건강한 피부 관리를 진행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야외 활동으로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수페 보티수 마스크로 올 여름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굿 모닝 & 나잇 스위밍 패키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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