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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프랙티컬 프로패셔널(Practical Professional)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톤차만별에도 실패 없는 레드 그라데이션 톤 컬러와 건조함 없는 매트 텍스쳐로 섬세한 립 표현이 가능한 '매드 매트립 레드 컬렉션' 5종을 출시한다.
또한 미세하고 섬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색상의 순도를 높여, 탁하지 않은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을 구현해 한 번의 터치로도 고화소 컬러를 즐길 수 있다.
촉촉한 립스틱은 끈적이거나 지속력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립스틱은 자칫 각질 부각이나 건조함으로 컬러감이나 텍스쳐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기도 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클리오 매드 매트립은 벨벳 파우더 캡슐이 입술의 잔주름을 촘촘히 메워주고 입술 표면의 유분감을 제거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6가지 보습오일 콤플렉스가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을 주어 각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립스틱이 입술 위에 촉촉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줘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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