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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뷰티, 크리스탈린 클렌징 밤 출시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16 18:40


토르말린 성분이 짙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하는 원스텝 멜팅 밤 클렌저, 제이에스티나 뷰티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미세먼지에는 똑똑한 클렌저가 필요해

5월은 여느 때보다도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로 외부 유해 환경요인이 증가하는 달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일상 생활에도 같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속에 섞여있는 초미세먼지는 중금속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미세먼지의 1/4 크기로 민감성 피부,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까지 유발하며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었으며 우리의 피부, 건강을 위해 외출을 삼가 할 것을 미디에서는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에서도 클렌징, 안티폴루션 제품 등에 대한 제품이 트렌드화 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역시 꼼꼼한 클렌징이다. 노폐물을 제대로 세정하지 않았을 시, 피부 염증 방어 체계를 무너뜨려 피부 트러블과 안색 저하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이러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으로 크리스탈린 클렌징 밤을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크리스탈린 클렌징 밤은 멜팅 밤 제형으로 이중 세안 없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한다. 특히, 보석 중 유일하게 미세한 자성을 띄는 토르말린 성분이 피부의 높은 침투력을 발휘해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준다. 또한,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과 환경오염을 야기 시키는 미세 플라스틱 성분중 하나인 폴리에칠렌 성분을 배제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봄철 유해환경으로 피부 고민이 늘어난 소비자들을 위해 강력한 클렌징력으로 모공까지 깨끗하게 청정시켜주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크리스탈린 클렌징 밤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첫 단계인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보다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2017년 4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브랜드 모델 고아라와 한소희를 기용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출범과 함께 스킨케어 라인을 먼저 선보이며, 메이크업라인, 클렌징 라인 등 뷰티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토탈 화장품 브랜드로써 도약하고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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