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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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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트래블러를 위한 가벼운 V3 퍼시픽 블루(Pacific Blue) 컬러를 선보인다.
V3는 심플한 실루엣과 스타일리시한 컬러감은 물론 다중 폴리카보네이트(Multi-layer Polycarbonate)로 제작되어 외부 충격과 마모,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가벼운 무게로 가볍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견고한 내구성의 X-브레이스 45®(X-Brace 45®) 핸들 시스템과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듀얼 스피닝 4휠, 여행 캐리어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레이서(TUMI Tracer®) 프로그램을 통해 투미만의 특별함, 투미 디퍼런스(TUMI Difference)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리어 앞쪽에 구성된 모노그램 패치에는 자신만의 영문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는 모노그램 서비스가 가능, 자신만의 여행 캐리어를 완성할 수 있으며 수화물 코너에서 다른 캐리어와 뒤바뀌는 위험을 줄여준다.
새로운 시즌 컬러 퍼시픽 블루 컬러를 비롯해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V3는 캐리 온(Carry-On)과 패킹 케이스(Packing Case)의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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