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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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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킨푸드가 복숭아처럼 뽀얗고 뽀송뽀송한 복숭아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피치 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는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호원 복숭아 추출물과 피부 진정과 소염에 효과적인 칼라민 파우더가 함유되어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주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매끈하게 연출주는 선팩트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으로 여름철 강력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지 컨트롤 성분이 유분을 잡아주어 번들거림 없이 뽀얗고 뽀송뽀송한 복숭아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품은 투명하고 실키한 '1호 클리어', 생기있게 화사한 '2호 핑크'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자외선과 유분, 피지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스킨푸드 '피치 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하루 종일 뽀얗고 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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