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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은 윤달이 들어간 '윤년의 해'로 올 해 묘지개장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개장을 하면 자손한테 액운이 든다는 말이 있지만 윤달은 '썩은 달' 또는 '공(空)달'이라고 하여 이장을 해도 큰 탈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묘지개장과 묘지이장 후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일부 업체들이 이장 후 사후처리를 모른 체 하거나 추가비용만을 요구하고 있어 유가족들이 난처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경기도 파주시 연풍리에 있는 명복장례문화원(파주장례문화원/ 대표 이병복)은 40년 이상의 이력을 가진 곳으로 실리보단 약속을 중요시 하고 있다고 전한다.
묘지개장, 묘지이장 화장 후 산골 및 납골당 안치같은 유가족의 입장에서 궁금한점을 자세히 설명해 신뢰도가 높으며, 시립납골당 기간제대비 저렴하고 깔끔한 영구안치 납골당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유가족들의 이용도가 상당히 높다.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사훈이기도 한 명복장례문화원(대표 이병복)은 유가족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어 유가족들의 평판이 좋기로도 소문난 곳이다. 또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벌초, 이장, 묘지개장 관련 의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