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은 4월 5일 '브이에스엘3(VSL#3)' 유산균 데이를 기념해 실시한 '어린이 튼튼한 장 만들기 캠페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 입어 당초 연 1회 행사로 기획했던 '어린이 튼튼한 장 만들기 캠페인'의 규모를 조정해 연중행사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해 '브이에스엘3 베이비' 또는 '브이에스엘3 키즈 쿠키크림' 제품이 4월 5일 유산균 데이에 맞춰 전달됐으며, 모든 제품은 유익균의 보존을 위해 냉장 상태로 배송됐다.
한편, '브이에스엘3'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가장 높은 보장균수인 4,500억 마리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