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시승회와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혜택 또한 주목할 만하다. '부담 ZERO' 프로그램은 저금리의 특별유예 할부프로그램으로 차량가격의 50%만 납부하고 2년간 부담없이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ES300h(수프림모델)의 경우 월 9만4430원만 납입하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 'LEXUS VALUE +'로 ES300h와 NX300h은 차량가격의 30%를 선납후, 3년간 월납입금을 납입하면 3년후 차량가격의 5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LEXUS VALUE +'의 53% 보장비율은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로는 최고수준이다.
렉서스코리아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 1000만대 판매 기록은 고객들 덕분으로, 그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