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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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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와 동해 해역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7일 오전 3시 48분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6시 53분에는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km 해역에서도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이 지진은 지난 5일 오전 동해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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