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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영국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의 프리미엄 라인인 시그니처의 '아이스테이지스(I-stages) 베이스타입 아이소픽스 카시트를 론칭을 기념해 CJ몰과 에이원베이비 공식쇼핑몰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이 시그니처 아이소픽스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I-stages)'는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타입 카시트다. 국내외 최신 안전기준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 시트 조절 시스템(Growth system)'을 갖춰 헤드레스트로 성장 단계 조절 시, 어깨시트 넓이도 함께 확장되어 성장하는 아이 체형을 최대한 반영했다.
에이원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개선으로 안전과 편의기능을 겸비한 카시트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조이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보급형에서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