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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치킨창업 브랜드 '금방진세마리치킨', 25호점 경산하양점 오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2-07 15:20



높은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저비용치킨창업 브랜드 '금방진세마리치킨'이 25호점 경산하양점을 신규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등의 대학가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곳에 문을 연 해당 매장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대의 젊은 대학생들부터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까지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후라이드부터 양념 간장의 세가지 맛을 한마리치킨, 순살치킨, 닭똥집으로 구성해 가격에 따라 1개부터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모든 치킨은 국내산으로 만들고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금방진세마리치킨'은 저비용치킨창업 브랜드로 현재 예비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가맹비 면제는 물론 입지선정부터 매장 운영과 매출관리 등 다양한 부분을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어 걱정을 덜어냈다. 때문에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는 물론 오픈과 동시에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국내 치킨 브랜드 중 대부분이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시작돼 인기를 끈 만큼 해당 브랜드 역시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의 치킨으로 예비점주들에게는 저비용, 고효율치킨창업 브랜드로 인식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19년 간 국내산 8호닭 절단육 3마리를 고정가격으로 납품해왔으며, 그 동안의 풍부한 유통업 경험으로 보다 저렴하고 높은 품질의 가성비치킨창업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방진세마리치킨'의 신규 개점정보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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