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인증 사이트인 vms에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가 마비됐다.
이는 청소년이 방학 동안 쌓은 봉사활동 시간을 입력하거나 확인하려고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빚어진 현상으로 보인다.
vms는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고, 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 겨울방학 동안 이 사이트로 봉사활동을 한 중고교생은 자신이 한 봉사활동 실적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제대로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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