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2016년 후원금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전염병 예방 백신개발을 위해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후원하기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를 통해 2016년에도 계속된 코리아나화장품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게 되었다.
2016년 코리아나화장품은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사랑나눔 에디션을 출시하여 커진 용량만큼 더 커진 사랑을 보여줬다. 제품 용기에는 많은 하트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안고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은 119캠페인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6년 한 해 동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향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큰 사랑 덕분에 올해도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나화장품은 소비자들에게 119캠페인을 널리 알려서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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