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녀시대 유리, 불가리 로즈 골데아의 뮤즈로 사인회 열어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6-10-05 17:43


사진=불가리 프래그런스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팬들을 만난다.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소녀시대 유리 사인회를 개최한다.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서 로즈 골데아 50ml 이상 또는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회 교환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로즈 골데아의 출시 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제품의 뮤즈로 활동 중인 유리는 이날 팬들을 직접 만나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인 로즈 골데아는 미의 상징인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여성향수 컬렉션이다. 향에 가장 중심이 되는 로즈와 머스크의 아름다운 조화를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로 승화시켜 불가리 만의 대담한 향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hale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