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유아영어와 창의성 키우는 2016년 토이프리 알파벳로봇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8-23 11:36


2016 토이프리 알파벳로봇

3~10세 사이의 유아와 어린이는 사회성과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다. 뇌의 능력과 협동심, 창의성, 관계성 등이 무한 발달하는 시기다. 작은 자극도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 자극의 성질과 방향성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크게 바뀔 수도 있다. 긍정의 자극과 부정의 자극을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인간은 놀이하는 동물이다. 유아, 어린이, 어른 모두가 그렇다. 특히 유아는 단순히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 같은 특징을 교육에 활용하면 바람직한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지적 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이고, 리더십이 뛰어나게 키우고 싶어한다. 또 글로벌시대에 맞게 영어를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를 원한다.

이 같은 부모의 바람을 담은 유아 장난감 중 하나가 2016년 토이프리 알파벳로봇이다. 놀이를 통해 영어 학습, 창의성 키우기, 협동심 익히기, 두뇌 계발을 추구하는 영어 로봇학습 장난감이다.


영어학습, 창의성,협동성, 두뇌계발
알파벳 블록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이는 흥미롭다. 소극적인 아이도 금세 흠뻑 빠져드는 재미 요소가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한 번 손에 쥐면 잘 놓지 않는다. 저절로 알파벳을 익히고, 기계의 구조를 생각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변신 로봇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알파벳을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되는 등 학습력의 기본 토대가 형성된다. 또 친구와의 놀이를 통해 인간관계와 협동심, 리더십도 알게 된다. 특히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이 같은 교육효과로 인해 여러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을 내놨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더 긍정적인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크게 안전성, 흥미성, 신뢰성을 따지는 게 좋다.

먼저, 안정성이다. 로봇 교구는 큰 위험요소는 없다. 그러나 유아나 어린이는 사소한 것으로 다칠 수도 있다. 제품 표면의 거칠기, 재질 등을 섬세하게 살펴야 한다.


안정성
다음, 흥미성이다. 아이는 자극성에 쉽게 반응하다. 수준 높은 자극이 필요하다. 깨끗한 원재료 사용, 꼼꼼한 인쇄, 눈에 띄는 예쁜 컬러라면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유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뢰성이다. 아이들은 어른을 절대 신뢰한다. 영어알파벳로봇 장난감도 완벽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색상이 지워지고. 조립 불량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부정적 인식이 싹틀 수도 있다.


2016년 토이프리 알파벳로봇은 이 같은 문제 가능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했다. 저가형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선언했다. 고급의 재질과 수 준높은 마무리로 유아와 어린이의 취향에 딱 맞는 학습 장난감으로 선보였다.


알파벳 로봇종류
영어 로봇을 통한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추구하는 2016년 토이프리 알파벳로봇의 시중가는 4만9천원이다. 그러나 스포츠조선이 운영하는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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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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