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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종업원 13명이 조사를 마치고 4개월여 만에 우리 사회 각지로 배출됐다.
이들은 보호센터에서 나와 일상생활을 시작하긴 했지만 당분간은 정보 당국의 신변 보호를 받을 전망이다.
그간 13명의 종업원은 탈북 경위 파악 등을 위한 유관기관의 합동조사를 4개월여 간 받아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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