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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 보슴성분 강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3-30 09:31


피토메르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

'스파 코스메틱' 피토메르가
2세대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Oligoforce serum hydrant haute performance)'를 출시한다.

2세대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는 피토메르의 베스트셀러자 스테디셀러인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

브랜드 관계자는 "독창적인 보습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보습작용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활력을 부여하며, 강항산화 효과를 더했다"고 주장했다.

피토메르는 PHYTO+MER=바다의 식물이라는 의미로 1971년 프랑스 청정해역 브르타뉴 지방에 처음 설립됐다. 해양 활성성분인 해수/해조/해니 등의 질적양적 퀄리티를 보존하기 위해 고유의 생산 프로그램으로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는 기존 1세대 제품 대비 피부에 강력한보습 작용을 하는 해양 활성성분을 강화시켰다. 더불어 피부세포에 에너지 공급해 활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 또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피토메르는 작년 10월 GS홈쇼핑에 론칭해 방송시작 20여분만에 준비수량을 조기매진킨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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