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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코스메틱' 피토메르가
피토메르는 PHYTO+MER=바다의 식물이라는 의미로 1971년 프랑스 청정해역 브르타뉴 지방에 처음 설립됐다. 해양 활성성분인 해수/해조/해니 등의 질적양적 퀄리티를 보존하기 위해 고유의 생산 프로그램으로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오뜨 퍼포먼스'는 기존 1세대 제품 대비 피부에 강력한보습 작용을 하는 해양 활성성분을 강화시켰다. 더불어 피부세포에 에너지 공급해 활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 또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피토메르는 작년 10월 GS홈쇼핑에 론칭해 방송시작 20여분만에 준비수량을 조기매진킨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