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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파리지엔의 시크하고 무심한, 때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16가지 색상의 아이 섀도 팔레트 '오데시티 인 파리(AUDA [CITY] IN PARIS)'를 한정으로 출시한다.
'오데시티 인 파리'는 랑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사 엘드리지(Lisa Eldridge)가 파리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도시 시리즈 팔레트 중 하나로, 랑콤 관계자는 "앞으로 파리 외에 어떤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 탄생할 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랑콤 '오데시티 인 파리(8만 9000원대/20.8g)' 오는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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