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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www.bosomi.co.kr)가 24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6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최종 카메라 테스트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보솜이 22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동영상 심사를 도입해 수준 높은 응모작을 접수 받았으며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육아로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을 위해 모바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해 모바일 참여율이 올해 절반 이상으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시상식을 연말 파티형식으로 구성해 참가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보솜이는 2016년 보솜이 22주년을 맞아 아기모델 선발대회 지원자 수인 2만3000여개의 제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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