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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앤비전, 전문성·실적 갖춰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우뚝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11-19 10:44


산업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아웃소싱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그 중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이라 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전문업체에 콜센터아웃소싱을 의뢰할 경우 비용절감은 물론 상담효율 및 생산성도 함께 높아져 고객만족도까지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윌앤비전(대표 이화택)은 컨택 센터 운영 전문업체로, 2006년 창사 이래 연평균 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해 2015년 매출 884억원, 3800여명의 인원을 운영하며 있으며, 공공/금융/유통/통신/방송/제조 등 전 업종 250여개사를 대상으로 컨택트 센터(Contact Center) 운영 및 인력파견, 물류, 시설관리, 생산 등의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윌앤비전은 기존 콜센터아웃소싱과 인재 파견 운영을 통해 축적한 인재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물류, 시설관리, 판매, 생산 의료 아웃소싱 분야 등으로 그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수한 인력들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아웃소싱 전략과 차별화된 전략을 무기로 고객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윌앤비전의 차별화된 강점으로는 다음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번째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 인력이다. 이를 통해 콜센터 운영을 비롯해 인사, 물류, 시설, 생산, 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두번째는 체계적인 인력채용시스템 및 이를 통한 구직자 DB로, 각 기준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류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준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적시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신 IP기반 환경을 갖춘 영등포 타임스퀘어 센터 및 신도림, 명동 등 자체 고객센터 및 콜센터 운영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콜센터 운영에 최적화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윌앤비전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보다 조직 내 협력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 많은 콜센터에서 감성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직원과 회사 간의 애정, 믿음,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산시켰다. 더불어 2009년 노동부 인증을 시작으로 CQ인증, CMS인증, ISO 9001등 콜센터와 관련된 모든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2년에는 KS인증과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대내외 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윌앤비전은 유통분야의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쿠팡, 하이마트, K쇼핑, 금융분야의 삼성카드, 우리카드, 씨티은행, 경남은행, 우리은행, 흥국생명, 공공분야의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센터 외에도 CJ대한통운, 동원산업, 슈마커, 현대택배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윌앤비전의 기업소개 및 내용, 문의는 대표전화 02-6943-8200이나 홈페이지(http://www.willvi.c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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