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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프리미엄 헤비 다운 '안티타카'가 새로운 소재와 독특한 프린트 기술을 적용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출시됐다.
'안타티카'는 유한규 대장의 남극 운석 탐사대와 극지 연구소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남극 및 북극 연구소에 독점 공급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코오롱스포츠 만의 극지 원정 노하우와 기술을 인정받았다. 또 안감에 사용된 '트라이자(TRIZAR)' 코팅 기술은 흡열, 원적외선 반사, 온도 조절 등의 기능으로 인체의 열과 에너지를 흡수해 보온성을 높여준다.
독특한 프린트 기법을 통한 소재 및 스타일 강화도 눈에 띈다.
새롭게 출시한 안타티카는 기본 배색형에 안타티카 리미티드와 솔리드 스타일을 추가해 남녀 각각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배색형과 솔리드는 79만원이며, 안타티카 리미티드는 240만원. 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www.kolonsport.com)를 참조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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