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지난 여름, 거대한 홍수로 인해 대규모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미얀마에 긴급재난 구조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2015 학교주관구매제 1위에 빛나는 스마트학생복은 이 외에도 몽골, 네팔 및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등에 학생복을 꾸준히 기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숙인 자립지원 캠페인,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 등에 잇따라 동참하면서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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