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과 유지 방법을 전파하는 네 번째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Herbalife Wellness Tour)'를 진행한다. 한국에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투어 이외에도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s, NAB) 의장 및 *UCLA 인체 영양 센터 설립이사인 데이비드 히버 박사(David Heber, M.D., Ph.D., F.A.C.P., F.A.C.N)가 국내 대학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히버 박사는 지난 21일 약 2,000명의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뉴트리션 철학과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웰니스 투어'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에는 각각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식품영양학 교수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단백질 식사대용 제품을 통한 체중 조절에 대한 발견'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데이비드 히버 박사는 고단백질 식단과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한 식사대용 제품의 체중 관리 및 유지 효과에 대한 폭넓은 연구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교수 및 학생들 역시 고단백질 식단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허벌라이프 빌 란(Bill Rahn)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올해 '웰니스 투어'를 앞두고 아시아 태평양 6개국의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식이요법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은 이해하면서도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허벌라이프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답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더욱 유용한 정보 제공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