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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5명 사망
앞서 새벽 5시쯤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의 모스크에서도 두 차례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현지 자경단원과 주민들은 테러 현장에서 시신 28구를 확인했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보코하람은 이날 나이지리아와 인접한 카메룬의 케라와 마을을 점령해 민간인 다수를 살해한 뒤 카메룬 군대가 도착하자 나이지리아로 철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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