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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산업이 발달한 일본은 투명한 중고차 시장을 발판으로 중고차 수출 규모를 매년 10% 이상씩 늘리고 있다. 실제로 일본의 중고차 수출 규모는 2011년 85만여 대에서 지난해 128만대를 넘어섰고, 올 1월 2만 2000여대, 2월 9만 6000여대, 3월 11만 5000대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허위매물 문제, 대포차 문제, 하자 차량 문제, 일부 비양심 딜러의 호객행위 및 고압적인 영업 태도 등 국내 중고차 유통 시장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 가운데, 깨끗하고 성숙한 중고차 매매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다름 아닌 '리드카'가 바로 그곳이다.
리드카는 실속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올바른 중고차매매 업체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는 100% 실매물 차량을 거래하고, 중고차 판매를 위한 호객 행위를 일체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부조회, 사고이력 조회, 중고차수배 현황, 허위매물 및 사이트 선별법 등 각종 중고차 정보를 정확히 고지하고 있다.
리드카 권우혁 대표는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한 거래 시 소비자는 믿을수 있고, 올바른 정보만을 제공하는 업체를 우선으로 선정해야 중고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저신용자의 경우 온라인과 각종 현수막에서 볼 수 있는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가능' 등 과장광고 및 허위광고에 쉽게 현혹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고차시세와 함께 중고차전액할부 조건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고, 고객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있는 리드카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홈페이지(www.leadcar.co.kr)와 대표전화(1666-0589)로 문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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